카림라시드전 너무 재미있었어요.

아이는 뮤지엄러브 수업 들어가고 전 혼자서 관람하는데

너무 좋더라고요.

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시회라 폰으로 찍은 사진 보더니

아이가 수업때 선생님이랑 보고 듣고 한 내용을 얘기해주네요.

확실히 엄마랑 미술관 다니는것보다

선생님이랑 같이 수업하는 뮤지엄러브가 훨씬 유익한거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