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찍부터 신청하고 엄청 기대하며 기다려왔는데 

기대 이상의 알찬 체험을 하고왔네요

단원 활동하는 언니들을 직접 보니 너무 예뻤고... 부럽고 ㅎㅎ그랬네요

또 언니들이 어른스럽게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 

공연도 완벽하게 하는걸보니 딸 아이에게도 좋은 자극이 된것같고

딸키우는 엄마인 저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
6살이라 아직 '8번 반복'이나 '오른쪽 왼쪽' 이런 걸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했어서 7살되면 또 한번 오려구요!

너무나 훌륭한 체험 프로그램인데 단원모집 경쟁률 높아질까봐 입소문내기가 싫어질 정도로^^ 리틀엔젤스 매력에 푹 빠지고 왔네요

꼭 리틀엔젤스 단원 시킬랍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