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오는 주말에 아이가 너무 심심해해서

다녀온 곳이에요

주말이라 확실히 사람이 많았어요

물감놀이도 할 수 있기에 여벌옷은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^^

아이가 안전모를 착용하고 무서운 다리를 건너는걸 보니

정말 많이 컸구나라는걸 느꼈고

아주 씩씩하게 체험을 하는데 대견하고 뿌듯하던지!

그리고 비즈로 집중하면서 만든 자동차~

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~

다음에 또 시간내서 아이랑 오기로 했답니다

아이가 나중에 낮잠을 자는 바람에 2관을 못갔거든요 ㅎㅎ 흑흑

그리고 주말에는 어린이회관 주차할곳이 없어더라고요

주차전쟁입니다 ㅎㅎ

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좋아요